| 유기상 예비후보 “차별없는 상생고창 실현”…장애인 복지 4대 공약 제시 복지 인프라 확충·통합돌봄·문화교육·이동권 보장…문수산 산림치유센터 접근성 개선도 강조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4월 20일(월)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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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 |
유 예비후보는“장애는 특별한 일이 아닌 일상이며, 선진국의 기준은 차별 없는 사회에 있다”며 ▲장애인 인프라 확충 ▲통합돌봄 및 첨단기술 기반 서비스 구축 ▲문화·교육 분야 지원 확대 ▲이동권 보장 및 무장애 환경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그동안 장애인단체와 인권운동가들의 노력, 그리고 군정의 정책 추진으로 고창군의 장애인 복지 기반이 꾸준히 확대돼 왔다”며 “민선 7기 당시 직업적응시설과 주간보호센터 개소 등을 통해 기본적인 복지체계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장애인 인프라 확충을 위해 반다비 장애인 전용체육관과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7년 말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통합돌봄 시스템을 본격 시행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AI 기반 직업교육과 일자리 연계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수어통역사 양성과 단계별 수어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특히 문수산 산림치유센터와 관련해 “승강기 설치가 제외된 것은 접근성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며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시설을 재정비하고 연내 개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