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만개한 꽃정원서 간부회의'…고창군 “꽃정원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다짐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4월 20일(월) 13:06
고창군은 20일 오전 꽃정원 일원에서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주제로 스마트정책회의(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꽃정원을 주민 여가공간이자 체류형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봄꽃이 만개한 고창읍 꽃정원 현장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군은 20일 오전 꽃정원 일원에서 스마트정책회의(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꽃정원을 주민 여가공간이자 체류형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실·관·과·소장 등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운영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꽃정원에는 21만 송이의 튤립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 주말(18~19일)에는 관광버스와 지역주민들이 대거 찾으며 봄꽃 경관을 즐겼다. 꽃정원은 5월 중순까지 꽃양귀비, 안개꽃, 금영화, 수레국화 등이 순차적으로 개화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20일 오전 꽃정원 일원에서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주제로 스마트정책회의(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꽃정원을 주민 여가공간이자 체류형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창군 제공)

꽃정원은 과거 농자재 폐기물 등이 방치됐던 공간을 정비해 조성된 곳으로, 현재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고창읍성을 중심으로 동측 꽃정원·자연마당·노동저수지, 서측 전통예술체험마을을 연계하는 관광 코스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꽃정원 활성화 방안(인도 설치, 휴게·편의시설 운영 등) △전통예술체험마을 및 고창읍성 연계 방안(철쭉길 걷기대회, 테마 오솔길 조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꽃과 나무가 있는 정원은 주민들에게 위안과 치유를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고창 꽃정원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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