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힌 비상구가 생명 위협한다" …고창소방서 다중업소 비상구 집중 점검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4월 20일(월) 10:25
[고창뉴스]고창소방서(서장 이경승)는 다중이용업소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분기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비상구 및 소방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폐쇄·잠금 및 장애물 적치 여부 ▲피난통로 확보 상태 ▲소화기 및 경보설비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불법 구조 변경 및 안전시설 훼손 여부 등이다.

특히 비상구 확보는 화재 시 인명 피해를 줄이는 핵심 요소인 만큼, 관계자들에게 평소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당부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고창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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