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첫 지역구 여성의원 탄생 기대”…이선덕 예비후보,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비례대표 넘어 고창 가선거구 출마…여성 정치 확대 기대감 ‘주목’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4월 17일(금)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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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기초의원 가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선덕 예비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실에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2026.4.17/고창뉴스 |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비례대표 의원에서 지역구로 도전하는 이 후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 후보는“엄마의 섬세한 마음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의원이 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군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이 후보는 비례대표를 넘어 지역구에 도전하는 동시에, 이번 고창지역 선거에서 유일한 여성 후보로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고창여고 총동창회 등 여성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한 지지세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 선거에서 아직 지역구 여성의원이 배출된 사례가 없다는 점에서,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첫 여성 지역구 의원’ 탄생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후보는 고창초·여중·여고를 졸업한 토박이로 정읍·고창 여성위원장과 한국외식업 고창군 지부장, 고창군애향운동본부 이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현재 고창군의회 운영위원장과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한편 고창군 가선거구는 조국혁신당, 무소속 등 다수 후보가 경쟁하는 구도로, 경선 결과에 따른 기호 배정이 향후 본선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