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광역의원 고창 2선거구 김정강·김태환 예비후보 맞대결 16~17일 이틀간 권리당원 100% 참여 ARS 방식, 결과는 17일 오후 6시30분 도당 홈페이지에 공표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4월 15일(수)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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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에 돌입했다. 경선이 치러지는 고창 2선거구 예비후보들, 왼쪽부터 김정강, 김태환 예비후보(고창뉴스/DB) |
도당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광역의원 경선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고창 광역의원 선거구는 1, 2선거구 모두 2곳으로 1선거구는 김성수 예비후보가 단수후보로 결정됐으며 2명이 나선 2선거구는 김정강, 김태환 예비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경선은 권리당원 100% 가 참여하는 ARS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16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권리당원이 전화를 받는 방식으로 투표가 이뤄지며, 둘째 날인 1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화를 걸어 참여하는 방식이 병행된다. 둘째 날 참여는 첫날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당원에 한해 가능하다.
경선 결과는 17일 오후 6시 30분 도당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의사가 직접 반영되는 방식인 만큼, 고창지역 정치권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군수 후보 경선 이후 이어지는 광역의원 경선으로 지역 내 정치적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특히 2선거구 민주당 후보는 전 고창군 체육회장인 조국혁신당의 오교만 출마예정자와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돼 민주당 경선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