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름있소, 함께하오’공연…고창장애인자립지원센터 주최 고창문화의전당서 16일 공연… 여섯 번째 희망 발걸음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4월 13일(월)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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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천옥희)가 이달 16일 오후 2시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다름있소, 함께하오’공연을 개최한다. |
특히 올해는 ‘문화예술원 디새on’과 공동 주최·주관으로 진행돼 지역 문화예술과 연계한 보다 전문성 있는 공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다름있소, 함께하오’라는 부제처럼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무대 위에 담아낼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약 50여 명이 참여해 활력 자립체조, 우리민요 공연, 가야금 연주, 칼림바 연주, 합주 공연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이 준비됐다.
특히 중증장애인이 참여하는 자립체조 공연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공연에 앞서 장애인 인식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돼 지역사회 변화에 힘써온 이들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천옥희 센터장은 “이번 공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식개선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 공감 확산과 문화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