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대도약 완성하겠다”…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심 예비후보“실험 아닌 완성 필요… 끝까지 책임지는 군정” 강조
농어촌·에너지 기본소득 등 실질소득 향상 공약 제시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4월 12일(일) 13:07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군청 앞 회전교차로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26.4.11/고창뉴스
[고창뉴스]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군청 앞 회전교차로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지자들과 함께 윤준병 국회의원, 고석원·김원봉·안재식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최강선 전 전북도의원, 재경고창군민회 탁경진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심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출발이 아닌 군민 앞에 초심을 다지고 더 큰 책임을 다짐하는 자리”라며 “고창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군민과 함께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성과로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착공과 1조6천억 원 규모 민자유치 등을 언급하며 “이는 군민과 함께 이룬 성과로 고창의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고창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실험이 아닌 완성이 필요한 시점으로, 말이 아닌 일로 증명하고 끝까지 책임질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11일 오전 군청 앞 회전교차로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심 예비후보와 부인 용경남 여사가 개소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2026.4.11/고창뉴스

주요 공약으로는 농어촌기본소득과 에너지기본소득 추진을 통해 군민 실질소득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에너지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와 함께 ▲청년·신혼부부 주거 공급 확대 ▲어린이 수영장과 공공형 키즈카페 건립 ▲관광객 2천만 시대 개막 ▲서해안철도망 고창역 추진 ▲고창천 정비 등 다양한 지역 발전 공약도 제시했다.

심 예비후보는 “정치와 행정은 군민의 삶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끝까지 책임지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창의 대전환은 이미 시작됐다”며 “고창의 대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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