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상 예비후보, 고창종합테마파크 의혹 관련해 심덕섭 후보에 해명 촉구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4월 10일(금)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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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 |
유기상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유튜브 탐사매체 ‘뉴탐사’의 보도와 관련, “문제가 없다면 수사를 의뢰하고, 문제가 있다면 책임 있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심덕섭 군수 예비후보의 직접적인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유 예비후보는 “심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한 일방적 대응이 아닌 군민 앞에서 직접 나서서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과거 사업 추진 과정과 관련해 “유기상의 민선 7기 당시에는 통일교 계열사나 용평리조트와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밝히며, 일부에서 제기된 전임 군정 연관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유 예비후보는 해당 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보다 명확한 해명과 검증이 필요하다”며 “필요하다면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한편 조국혁신당 전북도당도 논란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제2의 레고랜드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전면 공개와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유기상 예비후보는 1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