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영남 의용소방대 친선 교류 행사…협력 강화 ‘맞손’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4월 09일(목) 13:51
고창의용소방대-고성의용소방대 교류행사(고창소방 제공)
[고창뉴스]고창소방서는 9일 고창부안축협 한우명품관에서 호·영남 의용소방대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간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에는 고창소방서와 경남 고성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장 및 소방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승문 고창의용소방대 남성회장과 박성희 여성회장이 행사를 주관했다.

이날 김영식 고창부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 김성수 도의원을 비롯해 고성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유정열 남성회장과 김순희 여성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하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양 지역 의용소방대 간 환영 인사와 답사를 시작으로 지역 특산물 및 기념품 교환, 축하 만찬 등으로 이어졌다. 이어 각 지역의 우수 운영 사례와 소방기술 정보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고창읍성 관광을 통해 지역 문화를 체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갖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승문 회장은 “이번 행사는 영·호남 의용소방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소방서는 의용소방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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