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고창군수 경선 일정 변경…“11~12일 실시”

전북도당 "도지사 경선 일정과 겹쳐 하루 연기"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4월 08일(수) 19:32
심덕섭 예비후보(왼쪽)와 조민규 예비후보
[고창뉴스]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영자)는 고창군수 경선을 포함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본경선 일정을 하루 연기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심덕섭 예비후보와 조민규 예비후보가 나선 고창군수 경선도 하루 연기된 11일, 12일 이틀간 진행된다.

당초 본경선은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4월 11일부터 12일까지로 변경됐다.

전북도당은 "이번 일정 조정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일정(4월 8~10일)과 일부 겹치는 상황을 고려해 보다 안정적인 경선 운영을 위해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경선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한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결선 일정은 변동 없이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결선 투표는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해당 선거구에 한해 진행된다.

전북도당 선관위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 관리를 통해 도민과 당원의 뜻이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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