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거로 인한 행정공백 없을 것”…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체제 전환 김 대행 "행정 공백 방지 및 공직자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당부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4월 07일(화)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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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
김영식 권한대행은 체제 전환 첫날 오전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행정 공백 최소화와 주민 불편 방지를 위한 대응 방안을 점검하며, 군정 안정화를 위한 6대 중점사항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행정 공백 방지 및 공직자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불법 현수막 관리 등 공정한 선거 질서 확립 △중동 정세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 대응 △중앙·전북도 추가경정예산 대비 사전 준비 △재정 신속 집행 추진 △주민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김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공직자의 선거 중립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의무”라며 “SNS 활동 등에서 오해를 살 수 있는 언행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경제 분야와 관련해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에너지 절약 실천과 재정 신속 집행, 추경 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민원·복지·교통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차질 없는 추진과 더불어 청보리밭 축제 등 인파 밀집 행사 안전관리, 봄철 산불 예방 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김영식 권한대행은 “선거로 인한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공직자가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해 군민 신뢰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