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철행복’부터 ‘긴긴밤’까지…고창군, 올해의 책 4권 선정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4월 06일(월)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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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2026 올해의 책' |
고창군은 일반문학, 비문학, 청소년, 어린이 등 4개 분야 총 21권의 후보 도서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온·오프라인 군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2,424명의 군민이 참여해 부문별 최다 득표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은 고창황윤석도서관 개관에 따라 모든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고창군을 대표하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고 소통하기 위한 독서문화 캠페인의 일환이다.
올해 고창군민이 선정한 도서는 ▲일반문학 분야 '제철행복(김신지)' ▲비문학 분야 '청춘의 독서(유시민)' ▲청소년 분야 '늪지의 렌(최상희)' ▲어린이 분야 '긴긴밤(루리)' 총 4권이다.
이번 선정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분야별 후보 도서를 추린 뒤 군민 투표를 거쳐 확정된 것으로, 지역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고창군은 오는 4월 12일부터 시작되는 도서관 주간에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포식을 열고, 작가 초청 강연과 독서 릴레이, 한 줄 감상평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미숙 문화예술과장은 “올해의 책은 일상 속에서 삶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도서들로 엄선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