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유형 관광으로 체류시간 늘린다”…고창 시티투어버스 '힐링해' 4일부터 운행 예약제로 오전 10시 출발해 고창읍성~황윤석도서관~고인돌박물관~상하농원 등 주요 관광지 방문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4월 02일(목) 09: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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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해’고창 시티투어버스 4일부터 운행(고창군 제공) |
이번 시티투어버스는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창의 역사·생태·세계유산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최근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는 ‘치유관광’을 핵심 콘셉트로 반영했다. 고창읍성, 고창황윤석도서관, 상하농원 등 지역 대표 치유 관광지를 중심으로 노선을 구성해 방문객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청보리밭 축제와 벚꽃 시즌 등 관광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시즌 특별코스’를 운영해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등 탄력적으로 노선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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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해’ 고창 시티투어버스 4일부터 운행(고창군 제공) |
운행은 오전 10시 고창 임시터미널을 출발해 주요 관광지를 순환한 뒤 오후 5시경 다시 터미널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여행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예약은 받지 않는다. 일자별 운행 코스가 상이한 만큼 방문 전 고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김선미 관광진흥팀장은 “시티투어버스를 통해 이동의 편의는 물론 해설이 결합된 수준 높은 관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고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