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고창군수 후보에 유기상 확정…“전북 정치 변화 신호탄”

정읍시장 김민영, 익산시장 임형택, 군산시장 이주현 예비후보 최종 후보 확정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4월 01일(수) 18:48
조국혁신당이 고창군수 예비후보로 유기상 전 고창군수를 확정했다. 유 예비후보가 지난 3월 19일 고창읍 전봉준 장군 동상 앞에서 민선 9기 고창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고창뉴스/DB)
[고창뉴스]조국혁신당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창군수 후보로 유기상 전 고창군수를 확정했다.

조국혁신당은 1일 공식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단수 추천 지역인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를 비롯해 정읍시장 김민영, 익산시장 임형택, 군산시장 이주현 예비후보를 각각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장수군수 후보는 김갑수, 장영수 예비후보가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로 선출된다.

이와 함께 광역의원 예비후보 5명도 단수 추천 방식으로 최종 확정했다.

군산시 제1선거구에는 나기학 후보, 제2선거구에는 안근 후보. 정읍시 제2선거구 이윤호 후보, 남원시 제2선거구 강용구 후보, 부안군 광역의원 후보로는 최안식 후보가 단수 추천되며 해당 지역 공천이 모두 마무리됐다.

박능후 공천관리위원장은 “그동안 전북 정치는 경쟁보다는 관성, 변화보다는 반복이 지배해왔다”며 “이제는 변화와 경쟁의 정치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지역에 뿌리내리고 주민의 삶을 이해하며, 결과로 증명할 수 있는 인물을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했다”고 각 예비후보 확정 배경을 설명했다.

정도상 전북도당위원장은 “이번 공천을 계기로 전북 정치 교체의 흐름을 본격화하고 도민 삶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겠다”며 “향후 발표될 지역 역시 정책과 비전, 실행력을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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