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농악 계승·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앞장”…임성준 신임 고창농악보존회장 고창농악보존회,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4월 01일(수)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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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창농악보존회가 3월 26일 고창농악전수관 대극장에서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 회장단 출범을 알렸다. 신구회장 법인기 이양식(고창군 제공) |
이날 행사에는 김영식 부군수와 조민규 군의장 및 군의원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와 농악 관계자, 보존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9대 구재연 회장이 이임하고, 제10대 임성준 회장이 취임하며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 수여,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법인기 이양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구재연 이임 회장과 고광율 이임 부회장에게는 고창농악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가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기렸다.
구재연 이임 회장은 “회원들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고창농악의 전통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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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창농악보존회가 3월 26일 고창농악전수관 대극장에서 제9·1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 회장단 출범을 알렸다. (고창군 제공) |
임성준 신임 회장은 “유구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문화유산인 고창농악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그 역할을 다하겠다”며“나아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식 부군수와 군의회 의장도 축사를 통해 고창농악보존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통문화 계승과 지속적인 발전을 당부했다.
고창농악보존회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인 '우도농악'의 본류인 '영무장(춤과 연희가 펼쳐지는 종합예술 마당)' 고창농악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교육과 공연,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