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밥상, 지속가능한 미래”…고창군 먹거리위원회 회의 개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과 공공급식 확대로 '먹거리 순선환' 구조 정착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3월 27일(금) 14:54
고창군이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고창군먹거리위원회 정기회의(고창군 농촌활력과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과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고창군은 27일 오전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고창군 먹거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고창군 먹거리위원회는 '고창군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에 따라 군의원과 교육청 관계자, 영양교사, 급식지원센터장, 관련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각 분야 인사 15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다.

지역 내 안전하고 품질 높은 먹거리 공급과 먹거리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고창군 먹거리 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과 공공급식 확대, 먹거리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하고,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먹거리 정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심덕섭 군수는 “먹거리위원회는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군은 지역 먹거리 자급률 향상과 공공급식 체계 강화 등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도시’로의 도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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