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미-이 전쟁' 비상경제대응TF 가동…“차량 5부제·에너지 절약 동참" 당부 생활물가 동향을 매주 점검 등 민생경제 안정 방안 마련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3월 27일(금)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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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비상경제대응TF 회의(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26일 김영식 부군수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TF’ 2차 회의를 열고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과 에너지 절약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민생경제 안정과 물가 관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비상경제대응TF는 ▲민생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 ▲소상공인 지원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우선 생활물가 동향을 매주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한편, 관내 주유소를 수시 점검하고 유가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운전자금 특례보증과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상시 상담창구를 운영해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고창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올해 12%로 확대하고,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해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김영식 부군수는 “대외 여건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물가 관리와 경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경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