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민원과, 새봄맞이 고창천 환경정화…벚꽃축제 손님맞이 준비 ‘구슬땀’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3월 26일(목) 09:53 |
![]() |
| 고창군 종합민원과(과장 양미옥)는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앞두고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창군 제공) |
고창군 종합민원과(과장 양미옥)는 제4회 고창 벚꽃축제를 앞두고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고창천 모양교부터 읍내교까지 약 1.5㎞ 구간을 중심으로 하천 주변과 산책로 곳곳에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고창천은 군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대표 공간이자, 인근에 고창읍성, 판소리박물관, 고창문화의전당, 고창평생교육원 등 주요 관광지와 주민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관광객들과 군민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다가오는 벚꽃축제 기간 동안 고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고창읍 석정리 일원에서 열리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활동은, 봄꽃을 찾는 상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준비로 의미를 더했다.
양미옥 종합민원과장은 “고창천이 군민들에게는 힐링 공간이자, 방문객들에게는 고창의 첫인상이 되는 곳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