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하기 좋은 도시'…고창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도내 최초 성과…기업지원 정책 성과 인정·인센티브 6000만원 확보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3월 24일(화) 09:22
[고창뉴스]고창군이 기업 친화적 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도내 최초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 6000만 원도 함께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형 행정과 실질적인 기업지원 정책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고창군은 그동안 기업애로 해소와 신속한 행정지원, 중소기업 지원, 투자유치 기반 확충 등을 유기적으로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신활력경제정책관 기업유치팀을 중심으로 기업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신속히 반영하며 체감도 높은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이러한 노력은 대한상공회의소의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전북에서 유일하게 공장 설립 ‘입지’ 분야 전국 톱10에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고창군은‘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한 결과, 2025년 기준 접수된 61건 중 56건을 해결하며 높은 해소율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환경개선, 기숙사 임차 지원, 채용 연계, 판로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위한 인·허가 신속처리단을 운영하며 기업 관련 민원 54건을 처리하고, 이 중 25건은 처리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장등록 변경 민원을 신청 당일 처리하는 등 기업의 시간적·행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적극 행정도 돋보였다.

고창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최우수 선정은 기업과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자유치와 기업지원, 정주여건 개선을 연계해 기업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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