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수협 전주서부지점 '최우수조합' 선정…김충 조합장 3년 연속 공로상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3월 23일(월) 17:55
고창군수협은 23일 '2025년도 공제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전주서부지점(지점장 서정일)이 H그룹 전국지점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에 참여한 고창군수협 임직원(고창군수협 제공)
[고창뉴스] 고창군수협(조합장 김충)이 전국 단위 공제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고창군수협은 23일 열린 ‘2025년도 공제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전주서부지점(지점장 서정일)이 H그룹 전국지점 최우수조합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제사업 실적과 건전성, 고객 서비스 등 종합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고창군수협의 체계적인 경영과 현장 중심의 영업 활동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특히 김충 조합장은 공제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공제 연도대상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속적인 경영 성과와 조합원 중심의 운영 철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풀이된다.

전주서부지점 서정일 지점장과 김충 조합장은 이번 수상에 따라 해외연수 포상도 함께 받게 됐다.

김영식 상임이사는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업인과 조합원을 위한 금융 서비스 향상과 공제사업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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