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터 육아까지 한 번에”…고창군 ‘행복한 고창맘’ 참여자 모집

이유식·유아식 교실 신설…통합형 육아지원 강화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3월 23일(월) 15:46
고창군보건소‘행복한 고창맘’운영
[고창뉴스]고창군이 임신과 출산, 육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프로그램 ‘행복한 고창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건강관리부터 모유수유, 정서 지원, 응급대처 교육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사업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이유식·유아식 교실이 새롭게 추가돼 출산 이후 양육 단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임신·출산 전 과정을 건강·신체·정서·안전 분야로 나눠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산부 건강교실(매월 넷째 주 화요일 오후) ▲요가교실 ▲모유수유 클리닉(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오전·예약제) 등이 운영된다. 건강교실에서는 출산 준비와 신생아 돌보기, 이유식·유아식 조리 실습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이 진행되며, 요가교실은 순산과 산후 회복을 돕고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 모유수유 클리닉은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수유 자세와 유방 관리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연 2회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고창군보건소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모자보건실(560-8762)로 문의하면 된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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