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랑길 명성 이어간다”…고창문화관광재단, 코리아둘레길 사업 추진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3월 20일(금)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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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랑길 걷기에 참여한 관광객들(고창뉴스/DB) |
고창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서해랑길 권역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AIoT 기반 쉼터를 지역주민 거점 공간으로 활용 ▲외국인 및 지역주민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걷기 프로그램 운영 ▲유관기관과 연계한 ‘테마가 있는 서해랑길’ 기획 ▲지역 축제와 연계한 코리아둘레길 홍보 강화 등이 포함됐다.
고창군을 관통하는 서해랑길 41~43코스는 총 52.1㎞ 구간으로, 고창 갯벌과 선운사, 질마재길을 잇는 대표적인 걷기 여행 코스다.
특히 유네스코가 인정한 자연유산을 비롯해 고창의 다양한 문화·생태 자원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명품 길로 평가받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코리아둘레길은 고창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자원”이라며 “지난해 우수 지자체 선정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도 더욱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