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만명을 지키자’총력전…고창군, 범군민 참여 홍보 본격화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3월 19일(목) 12:48
고창군 인구5만 지키기 선운사 방문 캠페인(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인구 5만 유지 사수를 위해 범군민 참여형 홍보 활동에 본격 나섰다.

고창군은 19일 현재(2월 말 기준) 인구 5만196명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인구 감소 위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고창 인구 5만 지키기, 나부터 함께’를 슬로건으로 전 군민과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고창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인구 유지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본청 각 부서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까지 전 행정조직이 참여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부서별로는 소관 업무와 연계한 전입 유도 홍보를 강화하고, 읍·면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고창愛 주소 갖기’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실거주 미전입자에 대한 전입 유도 활동도 병행한다.

특히 선운사 등 주요 기관과 학교를 직접 방문해 캠페인을 집중 홍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와 귀농·귀촌 정책, 청년 정착 지원사업 등을 적극 홍보해 단순 방문을 넘어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최순필 행정지원과장은 “인구 5만 유지는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전 공직자와 군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실천 중심 홍보를 통해 인구 지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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