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컨설팅 실시… 지난해 총 구매액 8억4000만원(1.13%) 실적 달성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3월 13일(금)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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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12일 군청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 달성을 목표로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창군이 지난 2025년 처음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율을 달성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각 부서 담당자들은 우선구매 제도의 취지와 중요성, 구매 절차 등을 배우며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교육에서는 공공기관의 의무사항과 실제 구매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과 컨설팅이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현행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고창군은 지난해 법정 기준을 넘어 전년도 총 구매액 대비 1.13%에 해당하는 약 8억4000만 원의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하며 목표를 달성한 바 있다.
오수목 사회복지과장은 “고창군이 처음으로 우선구매율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공직자들의 관심과 노력이 모인 결과”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뜻을 모아 2026년에도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