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수박 명품화’사업 본격 추진…전문 자문단 위촉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3월 12일(목)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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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명품수박 자문단' 위촉식(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11일 고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 고창 명품수박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단은 수박 재배기술과 브랜드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내·외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들은 명품수박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과 심사를 진행하고, 프리미엄 수박의 고가 브랜드화와 유통 전략 마련, 생산자 조직화 및 관리 방안 등에 대한 기술 자문과 현장 점검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자문단은 고창수박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고창수박 명품화 추진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위촉식 후에는 첫 자문회의가 열려 고창수박 명품화를 위한 재배 기술과 품질 관리, 브랜드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수박’은 지난 2024년 9월 20일 지리적표시 농산물 제116호로 등록되며 지역 대표 농산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고창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정 기준을 충족한 수박에 대해 ‘지리적표시 고창 명품수박’ 브랜드로 판매할 계획이다.
오성동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창 명품수박 자문단의 전문적인 진단과 대안 제시를 통해 고창수박 명품화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수박 브랜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