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일자리 창출 ‘맞손’…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체결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3월 11일(수)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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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협력 회의(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10일 고창읍 주민행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허명숙)와 함께 ‘여성일자리 창출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15개 협력 기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중소기업 일자리 지원 정책 설명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기업 컨설팅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 7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며 여성친화적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질마재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주재만) ▲연경전자㈜ 고창지점(대표 김정욱) ▲농업회사법인 고창명주㈜(대표 김영동) ▲아이보리영농조합법인(대표 장현정) ▲늘푸른주간보호센터(대표 장명희) ▲웰파크호텔(대표 이종균) ▲㈜라온(대표 유승준) 업제다.
이들 기업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여성 인력 채용 확대, 일·생활 균형을 고려한 근무환경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미란 인재양성과장은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특히 올해부터는 100인 미만 중소기업의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원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해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기업 인턴십 지원과 기업환경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을 위한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