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전북도시가스, 교육기부 활성화 위한 도서 1,190권 기증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3월 09일(월) 16:05
전북도시가스 도서 기증식(도 교육청 제공)
[고창뉴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북도시가스가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아동·청소년 도서를 기증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본청 회의실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김동희 전북도시가스 전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도서 기증식은 지역 기업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보육시설의 독서 환경을 개선해 아동·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북도시가스는 아동·청소년 도서 1,190권을 전북교육청에 기증했다. 전북교육청은 기증받은 도서를 도내 보육시설 4곳에 약 300권씩 전달해 아이들의 독서 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동희 전무이사는 “전달된 도서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인 전북도시가스가 우리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책을 기증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된 도서가 보육시설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도내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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