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농의 꿈' 돕는 고창 체류형농업창업·새내기농업학교 입교식 9개월 현장 밀착형 교육 시작…도시민 농촌 정착 지원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3월 06일(금)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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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식(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5일 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체류형농업창업교육 및 새내기농업학교 입교식을 열고 9개월간의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교식에는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와 조민규 군의장, 교육생,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교육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일정 기간 거주하며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설로, 총 30세대 규모의 체류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 공동실습하우스와 세대별 텃밭 등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영농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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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식에서 김영식 부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체류형농업창업교육은 2018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215세대가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39세대가 실제로 정착해 평균 정착률 65%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08년부터 운영 중인 새내기농업학교(구 귀농귀촌학교)도 지금까지 1,51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귀농·귀촌 인재 양성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교육생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작물 재배기술, 농업경영 기초, 작물재배 실습, 농촌생활 적응 과정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김영식 부군수는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경험을 통해 예비 농업인들이 자신감을 갖고 출발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고창에서 새로운 삶을 성공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