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교수·연구자·전문가 100인,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 선언 지지자들“이원택 예비후보, 내발적 발전전략, 전북 소멸 위기 극복할 현실적 대안”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2월 25일(수)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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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교수·연구자·전문가 100인이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의원실 제공) |
이들은 25일 전북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이 의원이 제시한 ‘내발적 발전전략’이 전북의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대안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교수·연구자·전문가 그룹은 선언문을 통해 “이원택 의원의 내발적 발전전략은 탄탄한 과학기술 인프라와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설계된 점에서 매우 현실적”이라며 “전북의 학문적 지평을 넓히고 미래 산업의 초석을 다질 준비된 리더”라고 평가했다.
또 “외부 자본 유치와 대기업 의존만으로는 청년 인구의 지속적 유출을 막기 어렵다”며 “전북 내부의 인재와 기업, 자원을 성장의 주체로 세우는 새로운 발전 경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재생에너지와 ‘피지컬 AI’를 결합한 신산업 생태계 구축 ▲교육·연구와 산업을 연계하는 인재 중심 성장체계 확립 ▲지역경제 자립을 위한 내생적 혁신 추진 전략 등이 전북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할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거론되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 움직임과 관련해, 이 의원이 제시해온 선제적 대응 전략에도 주목했다. 이들은 “AI·수소·로봇 중심의 신사업 거점 구축은 전북 산업구조 전환의 중요한 기회”라며 “전력 인프라 확충과 인허가 혁신, 수소 밸류체인 구축 등 구체적 실행 방안을 제시해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복합 스포츠·레저 인프라 확충 등 도민 삶의 질 향상 정책과 산업 발전 전략을 병행하는 정책 비전에 대해서도 공감의 뜻을 나타냈다.
이들은 “전북이 속도감 있게 대응한다면 새만금이 국가 AI·그린에너지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과 연구소 등 전문가들도 전북 산업 대전환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전북대학교 신형식 교수, 우석대학교 박진희 교수 등 총 100명의 교수·연구자·전문가가 연명으로 참여했다.
다음은 지지선언 참여자 명단
- 가나다순
□ 교수·연구자
강기원, 강문경, 강석표, 강진하, 고동호, 고영호, 권양섭, 김경환
김동익, 김락형, 김명훈, 김문선, 김석진, 김성남, 김세중, 김운우
김인순, 김정자, 김종국, 김진석, 김진수, 김현중, 김홍준, 라용호
류승민, 문 신, 민계홍, 박소진, 박신철, 박영신, 박재필, 박지현
박진희, 박태식, 백병준, 백옥미, 서은경, 서인석, 서형기, 설경원
송기덕, 송혜영, 신소희, 신형식, 심중표, 안병국, 양랑해, 양병호
양정엽, 오승윤, 오효원, 유동진, 유현상, 윤수진, 이 호, 이양수
이연식, 이용재, 이응호, 이재준, 이종석, 이주희, 이철로, 이태규
임석희, 임성진, 임재원, 전지현, 정경수, 정영주, 정태종, 조병구
조상만, 조상호, 조성익, 조용진, 조혜원, 진덕순, 최기우, 최동현
최선화, 최성규, 최원철, 최종수, 홍봉성, 홍성찬, 황 진, 황용규
□ 전문가
김승규, 류창옥, 박해란, 빈영주, 서소영, 이경로, 이원용, 이태환
채영석, 최정희, 최형원, 홍성주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