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춤형 기술인력 기관에 성모간호학원·드론항공교육원 선정…훈련비 전액 '무료' 지역 청·중장년 취업 연계 강화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2월 24일(화)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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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청·중장년층의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훈련기관으로 고창성모간호학원과 고창드론항공교육원을 선정했다. 드론교육 자료사진(고창뉴스/DB) |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1600만원을 들여, 고창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미취업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생에게는 훈련비 전액을 지원하고, 매월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할 경우 월 30만원의 훈련수당도 지급한다.
두 기관은 각각 간호조무사 과정과 드론 국가자격증 과정을 운영하며, 기관별로 약 2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3월부터 4~6개월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격 취득 후에는 관련 분야 취업으로 연계해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교육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