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교육지원청 ‘2025년 교육지원청 평가’ 우수기관 6곳 발표 익산ㆍ순창교육지원청 최우수 기관 선정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2월 23일(월)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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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익산교육지원청과 순창교육지원청을 최우수 교육지원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전북도교육지원청 제공) |
또 군산교육지원청, 김제교육지원청, 진안교육지원청, 부안교육지원청은 우수 교육지원청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지역 교육지원청의 교육행정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전북 교육환경 개선의 계기로 삼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지역 규모와 교육 여건을 고려해 14개 시·군을 2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수업혁신 △학력신장 △책임교육·돌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행정 효율화 등 5개 영역 19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특색사업 및 학교지원 우수사례 보고서를 대상으로 한 정성평가를 병행했다.
정량평가 결과 14개 교육지원청은 평균 19개 지표 중 18.1개를 통과해 95.5%의 성취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85.7% 대비 9.8%p 상승한 수치다.
정성평가에서는 익산교육지원청의 ‘다(多) 가치 공존, 더(THE) 깊은 존중: 익산형 교육안전망 구축’과 순창교육지원청의 ‘지역을 배움의 교실로: 지자체와 공교육이 함께 만드는 맞춤형 순창 교육’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다만 전북교육청은 교육지원청별 순위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기관 간 경쟁보다 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역 교육 여건 개선에 목적이 있다는 설명이다.
양성화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국가시책과 도교육청 10대 핵심과제를 포함한 교육정책 추진 성과를 더욱 향상시키겠다”며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교육지원청은 지난‘2025년 교육지원청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지만 이번 평가에서는 포함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