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볼트·스틸산업 정찬원 대표 가족,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원 기탁

고향사랑기부금제 시행 2023년부터 총 6000만원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2월 19일(목) 09:12
대경볼트산업·대경스틸산업 정찬원 대표와 가족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4일 군청을 방문해 2000만 원 상당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대경볼트·스틸산업 정찬원 대표 가족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흥덕면 산업단지에 자리한 대경볼트산업·대경스틸산업 정찬원 대표와 가족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4일 군청을 방문해 2000만 원 상당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정 대표 가족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2023년과 2024년 각 1000만 원, 2025년과 2026년 각 2000만 원 등 총 6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며 모범적인 기부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정찬원 대표와 가족은 “고창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곳”이라며 “기부를 통해 마음속 고향인 고창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정 대표는 선운사 신도회장을 맡아 지역사회와 종교계에서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제11기 고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장으로 선출돼 지역 복지 향상과 사회적 연대 강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기탁받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청소년 지원과 취약계층 복지, 지역 활력 증진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금 사업에 투명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을 마음속 고향으로 품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가족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정성이 모여 지역은 더욱 빛나고 있다. 기부의 가치를 높여 나눔이 살아 숨 쉬는 고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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