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량털이 꼼짝마' …고창경찰서, 차량털이 절도범 검거 공로, 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 표창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2월 12일(목)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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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이 차량털이 절도 용의자 검거 공로로 고창군 통합관제센터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고창경찰 제공) |
이번 표창은 관내에서 발생한 차량털이 사건과 관련해 관제센터 근무자가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면밀히 분석·추적해 경찰에 제공함으로써 신속한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사건 당시 인적이 드문 심야 시간대,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내부를 살피는 수상한 행동을 포착한 관제요원은 차량털이 범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즉시 112상황실에 신고하고 실시간 위치와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 이에 출동한 경찰은 인근으로 이동하던 용의자를 신속히 검거했다.
태기준 서장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경찰관과 CCTV 통합관제센터 요원들의 협업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범죄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