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전북도당, 2026 지방선거 대비 정책공약개발 TF 가동 피지컬 AI 등 국정기조 연계한 정책 발굴로 전북형 성장·전환 전략 마련… 도민 참여형 공약 설계 본격화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2월 10일(화)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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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당은 이번 TF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변화된 제도 환경과 지역 현안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도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실천 가능한 정책 공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책공약개발 TF는 이동기 총괄위원장(원광대학교 행정언론학부 교수)을 중심으로 총 7명의 정책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선거용 구호에 그치지 않는 중·장기 정책 로드맵 수립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피지컬 AI, 신재생에너지, K-컬처 등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기조를 토대로 전북의 산업·인구·농생명 여건을 반영한 ‘전북형 미래 전략’을 핵심 공약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북도당은 도민 참여형 공약 개발을 위해 정책 제안 창구를 운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수렴해 정책과 공약에 반영함으로써 정책 신뢰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정책공약개발 TF는 2~3월 정책 제안 수렴을 시작으로, 4월 핵심 공약 정리, 5월 공약 발표회 등 단계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2026년 지방선거는 전북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실행력을 갖춘 공약으로 정치의 신뢰를 회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