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면ㆍ공음면사무소,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공동 진행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2월 10일(화) 10:38
해리면과 공음면이 공동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해리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해리며 제공)
[고창뉴스] 해리면(면장 홍정묵)과 공음면(면장 김애숙)이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해리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해리면, 공음면 기관사회단체장과 면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각자 준비한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역 농·수산물과 생필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는 공음면에는 전통시장이 없어 인근 공음면 직원들과 사회단체가 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민생경제 회복에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이날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고창 인구 5만, 나부터 함께’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인구 5만 명 유지를 위한 실천 운동도 병행 전개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의 중요성을 알렸다.

홍정묵 해리면장과 김애숙 공음면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주민 삶의 터전”이라며 “작은 장보기 실천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나아가 고창 인구 5만 명을 지키는 든든한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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