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고창종합병원 24시간 응급실 운영 응급실 24시간 운영… 병·의원·약국 지정 진료로 의료 공백 최소화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2월 09일(월)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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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2026 설 연휴 비상진료 안내문(보건소 제공) |
9일 고창군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고창종합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며,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을 중심으로 당직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동안 보건기관 11개소, 당직 병·의원 26개소, 약국 22개소가 일자별로 지정 운영될 예정이며, 연휴 첫날인 14일에는 대부분의 관내 의료기관이 오전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특히 고창군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진료소 10개소는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를 실시하고, 권역별 진료 구역을 나눠 운영함으로써 민간 의료기관 휴무로 인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 ▲고창군 및 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119)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철저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