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4년 만에 최하위서 최우수로 도약…전북 유일 선정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2월 05일(목) 09:13
고창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고창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시상식(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고창군은이번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우수 등급을 받은 25곳에 포함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가’등급을 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민원 처리의 신속성·책임성, 국민신문고 운영 실태, 민원 만족도, 취약계층 배려 등 민원 행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고창군은 전 항목에서 고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고창군민과의 대화 자료사진(고창뉴스/DB)

특히 고창군은 2022년 ‘마’등급, 2023년 ‘라’등급으로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으나, 민선 8기 들어 민원 행정 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4년 만에 최우수 등급으로 상승했다.

군은 민원서류 간소화, 군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민원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점검 등을 통해 민원 처리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강화해 왔다.

이와 함께 군민과의 현장 소통 확대와 건의사항의 체계적 관리도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평가는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 신뢰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민원 행정 개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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