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보건소, ‘노년의 뼈 건강 지킴이’ 골밀도 검사 연중 운영 '호응'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2월 04일(수) 09:24
고창군보건소 골밀도 검사장비(보건소 제공)
[고창뉴스]고창군보건소가 골다공증 예방과 조기 진단을 위한 골밀도 검사를 연중 운영하며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일 보건소에 따르면 골밀도 검사는 보건소 영상의학실에서 진행되며, 고창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골다공증 의심자 및 진단자는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19세 이상 일반 군민은 검사비 8,000원을 납부하면 이용 가능하다.

검사는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한 뒤 의사 상담을 통해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개인별 건강 상담과 함께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안내도 제공된다.

골다공증은 고령층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뚜렷한 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골절로 이어지기 전까지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에 따라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를 통한 조기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65세 이상 고령 ▲50세 이후 골절 경험 ▲저체중 ▲50세 이후 신장 감소 ▲대퇴골 골절 및 골다공증 가족력 ▲골절성 외상 ▲스테로이드제 장기 복용 등이 꼽힌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골밀도는 노년 건강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에 적극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골밀도 검사 관련 문의는 고창군보건소 영상의학실(063-560-8775)로 하면 된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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