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소방서, 전주기전대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구급차 동승실습 운영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1월 28일(수)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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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소방서가 전주기전대학 응급구조과 학생을 대상으로 구급차 동승실습을 26일부터 4주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응급의료 인재 양성에 나섰다(고창소방 제공) |
이번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실제 119구급대 출동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응급환자 대응 절차와 현장 안전 관리, 구급 장비 활용 등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창소방서는 이를 통해 교육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 강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실습은 고창119안전센터에서 진행되며, 전주기전대 응급구조과 2학년 재학생이 119구급대에 배치돼 구급차에 동승, 실제 출동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주요 교육은 ▲구급 출동 절차 이해 ▲현장 안전 확보 ▲응급환자 상태 평가 및 처치 보조 ▲구급 장비 사용 ▲병원 이송 과정 참관 등이다.
고창소방서는 실습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실습 종료 후에는 평가 결과를 학교 측에 전달해 교육의 연계성과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고창소방서 관계자는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응급의료 현장을 경험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전문성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대학 등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현장형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