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해리파출소,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주민 간담회 개최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1월 26일(월) 14:43
고창경찰서 해리파출소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간담회(고창서 제공)
[고창뉴스]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 해리파출소(소장 김재경)는 23일 생활안전협의회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보다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한 ‘이웃과 함께하는 안전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리지역의 112 신고 현황과 시간대별 범죄 발생 특성을 공유하며, 지역 내 취약 구역과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안 요소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위험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자유롭게 제시하며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

김범채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우리 동네의 사정은 주민들이 가장 잘 아는 만큼, 경찰의 안전 활동에 주민들의 손길이 더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재경 해리파출소장은 “책상 위에서 만드는 대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이 진짜 치안”이라며 “오늘 나온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에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리파출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주민 참여형 순찰과 범죄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생활안전협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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