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자격심사 접수 시작

1월 23~31일 접수…기초단체장·지방의원 출마 예정자 대상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1월 21일(수) 13:48
[고창뉴스]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접수는 지난 19일 선출직평가위원회 활동 종료에 따른 후속 절차로, 도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가 출마 예정자들의 자격 요건을 심사하게 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1월 23일부터 31일까지이며, 대상은 기초단체장, 광역의원(비례 포함), 기초의원(비례 포함) 출마 희망자다. 도내 각 지역에서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권리당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을 갖추고, 2022년 6월 1일부터 현재까지 당내 교육 1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적격 판정을 받은 출마 예정자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이후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도당은 특히 당적을 유지한 채 출마하려는 후보자가 자격심사를 거치지 않고 예비후보로 등록할 경우, 향후 공천심사에서 배제되거나 당규에 따른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당 관계자는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결과 발표 이후 탈당해 출마할 경우, 당헌에 따라 영구 복당이 불허될 수 있다”며 “출마 예정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비후보자 자격심사를 계기로 고창지역에서도 군수 및 도의원, 군의원 선거를 준비하는 예비 주자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이 기사는 고창뉴스 홈페이지(www.gcnew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cnews.kr/article.php?aid=176897089611824030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29일 1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