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현장 경찰관 안전 강화 간담회 개최

고속도로 2차 사고·피습 사례 공유…출동 대응체계·안전장비 활용 방안 집중 논의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1월 19일(월) 14:43
고창경찰서는 태기준 서장 주재로 19일 현장 경찰관 안전 확보를 위한 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창경찰 제공)
[고창뉴스]고창경찰서(서장 태기준 총경)는 19일, 최근 서해안고속도로 교통사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2차 사고로 경찰관이 숨지고, 가정폭력 현장 출동 경찰관이 피습되는 등 현장 치안 활동 중 안전 위협이 잇따르는 상황과 관련해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찰서장과 각 지역경찰관서장이 참석해 경찰관 안전사고 유형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상황의 재발을 막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유형별 위험 상황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 ▲출동 경찰관의 안전장구 착용 및 활용 방안 ▲현장 조치 시 유의 사항 ▲신속한 현장 지원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태기준 고창경찰서장은 “경찰관의 안전은 곧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의 인권과 생명도 보호받을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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