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민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지킴이”…지역보건의료 심의위 열어 신종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등 논의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1월 16일(금) 10:08 |
![]() |
| 고창군 지역보건의료 심의회의(고창군 제공) |
이날 회의는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 주재로 대한노인회,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 보건의료기관 관계자와 보건소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고창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2025년(3차년도) 시행 결과’와 ‘2026년(4차년도) 시행 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지난해 고창군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기한 내 역학조사 완료율 100%를 달성하고, 보건기관 이용률 85.2%, 걷기 실천율 47.4% 등 주요 지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치매 등록관리율이 목표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정신건강 관리와 취약계층 보호체계 강화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올해는 신종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를 비롯해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보건의료 인프라 확충, 생애주기별 건강생활습관 형성, 암검진 수검률 향상과 사후관리 강화, 취약계층·정신건강·임신·출산 지원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식 부군수는“이번 심의위원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4차년도 시행계획을 보완·확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