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전북도당 “윤석열 사형 구형, 사필귀정…헌정 질서 지켜내라는 국민의 명령”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1월 15일(목)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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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은 성명에서 “지난 406일 동안 전북특별자치도민들은 도내 14개 시·군은 물론 광화문과 국회 앞에서 멈추지 않고 민주주의 수호를 외쳐왔다”며 “침묵을 강요받는 현실 앞에서 행동으로 답했고, 오늘의 결과는 그 치열한 투쟁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전북도당은 이번 사안을 전북의 역사적 정신과 연결 지으며, “1894년 전북에서 발원한 동학농민혁명의 제폭구민 정신, 즉 폭정을 제거하고 백성을 구한다는 민중 주권의 외침이 오늘 다시 살아 숨 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은 언제나 불의에 침묵하지 않았고, 역사의 퇴행 앞에서 가장 먼저 일어섰다”고 덧붙였다.
전북도당은 이제 공을 사법부로 넘기며 신속하고 단호한 판단을 촉구했다. 성명에서는 “헌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훼손하며 국격을 실추시키고 민생을 파탄에 이르게 한 행위에 대해 역사적 심판이 내려져야 한다”며 “그 어떤 권력도 헌법 위에 설 수 없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법부는 오직 헌법과 양심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며 “이것이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이 다시 국민의 나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전북도민의 투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정의가 완성되는 그날까지 역사와 국민 앞에 끝까지 책임 있게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