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학원농장 오형준·진수연 대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1월 13일(화) 10:28
학원농장 오형준 대표(고창청보리밭축제위원장)와 진수연 부부가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공음면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 오형준 대표(고창청보리밭축제위원장)와 진수연 부부가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공음면에 따르면 오형준·진수연 부부는 12일 공음면사무소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오형준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인으로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형준 대표와 진수연 부부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청보리밭축제는 올해로 22년째 이어지고 있는 고창군 대표 경관농업축제로, 지난해에는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로 알려지며 약 7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경관농업축제 1번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학원농장은 지역 농업과 관광, 나눔이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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