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숙 공음면장, 신년맞이 ‘찾아가는 마을 좌담회’…현장 소통 행정 눈길

51개 마을 경로당 순회…주민 애로 청취·한파 대응까지 꼼꼼히 챙겨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1월 08일(목) 09:43
김애숙 공음면장은 열린 행정 실현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5일 예전리를 시작으로 ‘신년맞이 찾아가는 마을 좌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19일까지 관내 51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고창뉴스]공음면이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열린 행정 실현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5일 예전리를 시작으로 ‘신년맞이 찾아가는 마을 좌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19일까지 관내 51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김 면장은 새해 첫 출근날인 지난 2일에도 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직접 새해 인사를 드려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좌담회는 김 면장이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생활 속 애로사항과 숙원사업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열린 행정 실현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5일 예전리를 시작으로 ‘신년맞이 찾아가는 마을 좌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19일까지 관내 51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김애숙 면장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공음면 제공)

단순한 형식적 방문이 아닌,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2025년 군정 및 면정 주요 성과 설명 ▲면민 애로사항 청취 ▲경로당 시설 불편사항 점검 ▲경로당 한파쉼터 난방기 정상 가동 여부 확인 ▲한파 피해 예방 행동요령 안내 등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여성면장'의 특성을 살려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세심한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열린 행정 실현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5일 예전리를 시작으로 ‘신년맞이 찾아가는 마을 좌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19일까지 관내 51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할 예정이다. 김애숙 면장이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공음면 제공)

공음면은 주민들의 제안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군과의 협의를 통해 추진할 방침이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주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제안과 건의사항은 하나하나 꼼꼼히 검토해 처리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고,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군에 적극 건의해 면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음면은 이번 찾아가는 마을 좌담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향후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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