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민과 함께 뛰겠습니다"…전북자치도, 14개 시군 순회 도민과의 대화 김관영 지사, 23일 오전 고창군민과의 대화 예정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
| 2026년 01월 06일(화)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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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1월 7일 전주시를 시작으로 이달 23일까지‘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14개 시·군 방문’을 추진한다.(고창뉴스/DB) |
도는 7일 전주시를 시작으로 도내 14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민과 함께 뛰고, 함께 성공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 방문 기간 동안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시·군의회를 찾아 지역 대표들과 현안을 논의하고, 이어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도정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답변하는 소통 중심 일정으로 진행된다.
또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 등 민생 현장 방문을 확대해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과 지역 경제 상황을 직접 살핀다. 전통시장에서는 장보기와 상인 간담회를 통해 체감 물가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고창군 방문은 1월 23일(금) 오전으로 예정돼 있다. 이날 김 지사는 고창군의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한 뒤, 도민과의 대화 및 민생 현장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시·군 방문 일정은 ▲1월 7일 전주시 ▲8일 장수군 ▲9일 김제시 ▲12일 익산시 ▲14일 진안군·남원시 ▲16일 임실군·순창군 ▲20일 정읍시 ▲21일 무주군 ▲22일 완주군·부안군 ▲23일 고창군·군산시 순으로 진행된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시·군 방문은 도민과 직접 만나 도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라며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도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앞으로도 도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