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면,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직무안전교육 실시

참여 어르신 안전·건강 최우선… 11개월간 사업 운영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년 01월 06일(화) 09:38
강필구 무장면장이 5일 무장면 주민행복센터에서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직무안전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무장면 제공)
[고창뉴스] 무장면 주민행복센터는 5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직무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8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일정과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직무·안전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교육은 어르신들의 활동 특성을 고려해 ▲노인일자리 직무 이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요령 ▲동절기 한랭질환 예방 기본 수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내용 위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 무장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시작돼, 1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총 11개월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사회 참여 기회를 보다 폭넓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필구 무장면장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가 어르신들께 사회적 역할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도 활동 기간 동안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교육 내용을 잘 숙지해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무장면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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