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만원씩 기부"…박성만 고창군의원, 11년간 3천여만원 기부 선행 이어가

박 의원 "매일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 올해도 1일 1만원씩 365만원 기부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2월 30일(화) 09:40
고창군의회 박성만 의원의 묵묵하고 지속적인 기부 행보가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고창뉴스/DB)
[고창뉴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지역 곳곳에서 온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고창군의회 박성만 의원의 묵묵한 기부 행보가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개인 모금함을 설치해 매달 의원 급여의 10%를 적립하고,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소액 기부까지 더해온 박 의원은 지난 2023년 310만원, 2024년 360만원을 기탁했으며, 올해는 ‘힘든 이웃들의 하루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담아 365만원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 의원의 나눔 활동은 지난 2014년 고창읍 체육회장을 맡으면서 시작했다. 이후 지역 봉사단체인 ‘밀알회’에서 회장과 회원으로 참여하며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의 손길을 이어왔다. 특히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틈나는 대로 봉사 현장을 찾으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11년 동안 박 의원이 기탁한 금액은 누적 3000여만원에 달한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꾸준한 실천을 통해 책임 있는 지역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주변에서도 “박 의원의 나눔은 조용하지만 진정성이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박성만 의원은 “큰 기부는 아니지만 작은 정성이 모여 누군가에게 하루를 버틸 힘이 된다면 그걸로 충분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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