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국정감사 우수의원 8관왕…“농정대전환 해결사 역할 다할 것”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5년 12월 29일(월) 09:49
윤준병 국회의원
[고창뉴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특별자치도 정읍·고창)이 농어업·산림·환경·식품·NGO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으며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8관왕’을 달성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이 운영하는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은 윤 의원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모니터단은 윤 의원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서 농어업 분야 국정과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중심 국감을 이끌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윤 의원은 이번 수상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2025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 △푸드투데이 ‘2025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산림환경포럼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사)벤처기업협회 ‘2025 국회의원 공로대상’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2025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2025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총 8관왕에 올랐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윤 의원의 수상이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농어업·산림·환경·수산업·식품 등 각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의정 활동의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윤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농업 현장의 어려움과 산업 구조 문제, 농정정책 개선 방향을 집중 질의하며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

윤준병 의원은 “이번 성과는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농어업과 농어촌의 미래를 지키라는 국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농림·환경·식품 분야의 단체들로부터 고르게 인정받은 만큼 현장의 절박함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노력이 평가받아 더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농정 실패로 무너진 농정 현안을 다시 세우고,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국가책임농정과 농정대전환의 기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결하는 정치가 좋은 정치’라는 신념으로 농어민과 국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해결사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의 8관왕 수상으로 지역 농어업 정책과 현장 민원(토방청담)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향후 국회 활동에서도 민생 중심 의정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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